님 안녕하세요!
수요일 밤, 메리포핀스 레터의 유인입니다.
어느덧 6월을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.
처리할 일들을 어느정도 마쳤다 싶으면 이렇게 자정이 다가오는데요.
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서
하루에 개인적으로 쓸 시간이 3시간만 더 주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멤버십 비용을 내고라도 구독하고 싶은 심정이에요.
님은 시간이 잘 안간다고 생각하시려나요,
아니면 저처럼 시간이 너무 빠르고 시간이 없어서 팔짝 뛰겠다고 생각하시나요?😹 |